한글문화연대1472 우리 몸을 지키는 약, 우리말도 지킬 수는 없을까? - 윤혜린 기자 우리 몸을 지키는 약, 우리말도 지킬 수는 없을까?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0기 윤혜린 기자 yhrin412@naver.com ‘코메키나’, ‘아프니벤큐’라는 약의 이름을 들었을 때 언제 먹어야 하는 약인지 알 수 있을까? 이는 각각 코막힘과 구내염 증상에 복용하는 약이다. 상품의 이름은 소비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수록 좋다. 특히 약은 몸이 아플 때 필요하기에 자신의 증상에 맞는 약을 바로 떠올려 쉽게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약의 효과 및 효능을 나타내는 단어를 연음되는 형태 그대로 적거나 맞춤법을 지키지 않고 작명된 약품명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약의 효능을 알리고 재치까지 더해준다는 점에서 좋은 판매 전략 중 하나이지만 부작용으로 잘못된 언어문화.. 2023. 5. 26. 한국어 더빙이 문제라고? - 송한석 기자 한국어 더빙이 문제라고?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0기 송한석 기자 ckck50@naver.com [출처 = 미디어캐슬] 올해 5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재개봉이 확정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지 6년만의 상영이다. 또한 올해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400만 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스즈메의 문단속’도 5월 더빙판 개봉이 확정됐다. 한국어 더빙판은 예전과 다르게 수요가 늘었고 최근 ‘슬램덩크’를 포함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 한국어 더빙판을 함께 상영하고 있다. 잘된 우리말 더빙은 제2의 창작물로 여겨지며 자막판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하지만 더빙판의 매력이 반감되는 사례가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너의 이름은 더빙, 무엇이 문제였을까? 2017년에 ‘너의 .. 2023. 5. 26. 한글문화연대, 세종 나신 날 626돌 맞아 훈민정음서문 탁본 체험 행사 진행 - 안지연 기자 한글문화연대, 세종 나신 날 626돌 맞아 훈민정음해례본 탁본 체험 행사 진행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0기 안지연 기자 hoho2478@naver.com 온종일 화창했던 5월의 두 번째 토요일, 국립한글박물관은 세종 나신 날을 기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이날,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 626돌을 기념하여 ‘훈민정음해례본’ 탁본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은 5월 15일로, 이를 기념하고자 이틀 이른 13일 오후 2시 반부터 국립한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행사를 열었다.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 나신 날에서 유래되었다. 1965년 대한교육연합회에서 훈민정음으로 백성의 삶을 편리하게 만든 세종대왕처럼 스승이 존경받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세종대왕이 나신 날을 스승의 .. 2023. 5. 26. 광고 속 한국어 오용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박수진 기자 광고 속 한국어 오용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0기 박수진 기자 nur351@naver.com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광고를 접한다. 광고를 볼 때 사람들은 어디에서 가장 강한 자극을 받을까? 단순한 사진? 짧은 문구? 때로는 사진보다도 잘 만들어진 문구가 더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한다.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가 그 예시이다. 광고 언어는 광고에서 사용하는 짧은 문구를 의미한다. 흔히 ‘카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광고주는 특이한 문구로 소비자의 제품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그 결과 광고에서 잘못된 한국어 사용이 늘어났다. 잘못된 광고 언어는 한국어를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바르닭‘ 광고(출처: ‘.. 2023. 5. 26. 'A'씨 한글로 불릴 수는 없을까? - 이성민 기자 'A 씨' 한글로 불릴 수는 없을까?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10기 이성민 기자 reasonmmm@naver.com 언론 보도에서 로마자 사용을 줄일 수는 없을까.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관련자가 일반인이면 언론은 통상 이들의 신원을 그대로 밝힐 수 없다. 이에 언론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의 신원을 익명화한다. 여러가지 익명 보도 중 대표적인 것이 있다. 익명의 대상자를 ‘A 씨’, ‘B 씨’ 등으로 보도하는 방식이다. 굳이 로마자 표기로 익명화할 필요가 있을까? 같은 내용도 언론마다 표기 방식 달라 사례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최근 12년 동안의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했던 표예림 씨 사건을 보도한 기사를 분석했다. 세계일보(위) / 매일신문(아래) 위 사진은 같은 내용을 .. 2023. 5. 26. [알림] 서른네 번째 알음알음 강좌 - 보고역량 강화를 위한 문서 글쓰기 특강 ■ 주제 : 보고역량 강화를 위한 문서 글쓰기 특강 - 보고서, 사업계획서, 자기소개서 등 실용글쓰기 개론 ■ 강사 : 최보기(작가, 책 특별 기고가) ■ 때 : 2023년 5월 25일 (목) 오후 7시 30분 ■ 곳 : 한글문화연대 모임공간 활짝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7길 46 정우빌딩 316호) 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 (010-7585-5084로 숫자 '1'을 적어서 이름과 함께 문자 보내주세요!) *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강의는 무료입니다^^) ** 온라인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연락주세요! 아래는 강사 소개입니다. 최보기 1964년 생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전) 쌍용그룹 홍보실 (전) 구로구 꿈나무어린이도서관 관장 (전) 관악구청 (보좌관) (현) 작가.. 2023. 5. 15. 5월 13일(토),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세종나신날 행사가 있습니다. 5월 15일, 세종나신날을 기념하기 위해 한글문화연대에서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곳: 국립한글박물관[이촌역 2번 출구에서 300미터(m)] 때: 5월 13일(토) 오전 9:30 ~ 오후 4:30 (12:00 ~ 13:00시는 점심시간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글문화연대 우리말 가꿈이와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많은 대학생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한글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있습니다. (세종대왕 의상 체험, 붓펜을 이용한 손글씨 체험, 구슬 공예 체험, 노래 수수께끼, 우리말과거시험 등..) 이외에도 많은 상품과 즐길 거리가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3. 5. 8. 『쉬운 우리말을 쓰자』 통권 5호 피디에프(PDF) 파일을 내려받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2022년 12월 31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공언어에서 쉬운 우리말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쉬운 우리말을 쓰자」 잡지를 계절마다 발행합니다. 3월, 6월, 9월, 12월에 발행하며, 신청을 받아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책자 신청하는 곳: urimal@urimal.org *알기 쉬운 우리 새말 -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에서 선정한 외국어 새말의 우리말 대체어를 다룹니다. *생각 더하기/사례 나누기 - 어려운 외국어와 쉽게 다듬은 우리말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두루 다룹니다. *쉬운 공문서 쓰기 -공문서 작성 원칙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 드립니다. *공모전 입상수기 - 2022년 수상작을 공.. 2023. 4. 19. 『쉬운 우리말을 쓰자』 통권 3호 피디에프(PDF) 파일을 내려받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2022년 7월 5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공언어에서 쉬운 우리말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쉬운 우리말을 쓰자」 잡지를 계절마다 발행합니다. 3월, 6월, 9월, 12월에 발행하며, 신청을 받아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책자 신청하는 곳: urimal@urimal.org *알기 쉬운 우리 새말 -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에서 선정한 외국어 새말의 우리말 대체어를 다룹니다. *생각 더하기/사례 나누기 - 어려운 외국어와 쉽게 다듬은 우리말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두루 다룹니다. *쉬운 공문서 쓰기 -공문서 작성 원칙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 드립니다. *공모전 입상수기 - 2021년 수상작을 공개합.. 2023. 4.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