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년 우리말 사랑꾼에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박은주, 홍성진, 우리말 해침꾼에는 부산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뽑혀
2022년 우리말 사랑꾼에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박은주, 홍성진, 우리말 해침꾼에는 부산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뽑혀 -쉬운 공공언어 쓰기와 우리말과 한글 사용에 앞장선 울산시 -외국어 용어와 외국 글자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중소벤처기업부 -쉬운 공공언어 쓰기에 특히 힘쓴 공무원 박은주, 홍성진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2022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등 두 기관과 박은주(국토교통부 사무관), 홍성진(산업통상자원부 주무관) 등 개인 2명을 뽑았다. 우리말 해침꾼으로는 영어상용도시 추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부산광역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를 뽑았다.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보도자료에서 외국어 용어 대신 우리말을..
2022.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