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하철에 마련해놓은 "(자동)심장충격기"가 'AED', '제세동기' 등의 어려운 말로 적혀 있어 알기 쉬운 "(자동)심장충격기"로 바꾸기 바란다는 의견을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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