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 즉위 600주년 기념, 광화문에 업적 전시
올 9월 19일,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한글문화연대, 광화문 세종 동상 주위에 업적 전시 세종대왕 11대 업적 우리말과 영어로 풀어 2018년 9월 19일은 조선의 4대 임금 세종께서 임금 자리에 오른 지 600년이 되는 날이다. 음력으로는 1418년 8월 10일이다. 임금에 오른 세종은 1443년에 한글을 창제하였고, 1446년에 반포하였으며, 1450년 2월 17일에 세상을 뜨셨다.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을 에워싸고 세종의 대표 업적을 전시한다. 한글, 인쇄, 교육, 음악, 의료, 소통, 복지, 지리, 국방, 농업, 과학 등 11개 분야로 세종의 업적을 정리하여 설명과 함께 관련 자료를 보여준다..
2018. 9. 18.
[보도자료] 헌법, "알기 쉽고 우리말답게" 국회의원 한목소리
2018년 2월 6일 배포, 보도 헌법, "알기 쉽고 우리말답게" 국회의원 한목소리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권재일 외 11명)에서는 2018년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96명 국회의원에게 헌법을 알기 쉽게 바꾸는 일과 관련해 의견을 물었다. 설문에 응답한 76명 국회의원 모두 개헌할 때 헌법에서 어려운 용어와 일본어투 문장을 쉬운 말로 우리말답게 바꿔야 한다고 대답했다. 헌법의 국한문혼용 표기를 한글 전용으로 바꿔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72.4%(55명)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 23.7%(18명), 무응답 3.9%(3명)로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글 전용 30명, 국한문혼용 6명, 무응답 1명으로 답했고, 자유한국당은 한글 전용 7명, 국한문혼용 8명, 무응답 2명..
2018. 2. 6.
[자료집]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의 목적과 방법-개헌 정책 토론회
2018년 2월 7일(수),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열린 개헌 정책 토론회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의 목적과 방법"자료집입니다. [자료집 내려받기] 주최 : 원혜영 의원, 강길부 의원, 노회찬 의원, 유성엽의원, 우상호 의원, 진선미 의원, 심기준 의원, 금태섭 의원 주관 :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 -------------------------------------------------------------------------------------------------- 발표1 헌법의 낱말과 문장을 이렇게 다듬자 리의도/춘천교대 명예교수, 국어학 발표2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의미와 한계 전종익/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헌법학 토론자 차현숙/한국법제연구원 법제전략분석실장, 법학박..
2018.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