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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보도 자료61

[보도자료] 국민 80% 한글 창제자 잘못 알아 국민 대부분이 한글 창제자 잘못 알고 있다. 겨우 17%만 “세종이 몸소 만들었다”고 알아 초중고 역사 교과서가 사실 왜곡, 국어 교과서와 달라 한글의 독창성, 과학성 부정하는 결과 빚어 ○ 55%가 집현전 학자들과 공동 창제로 여겨 우리 국민 가운데 한글을 세종대왕이 몸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겨우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 1천 명을 상대로 한글 창제의 주역을 누구로 알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세종이 몸소 만들었다고 답한 사람은 17%에 그쳤다. 응답자 55.1%는 세종과 집현전 학자가 함께 만들었다고 답하였고, 세종은 지시만 하고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고 아는 사람도 24.4%나 되었다. 3.5%는 잘 .. 2018. 10. 5.
[보도자료] 헌법, "알기 쉽고 우리말답게" 국회의원 한목소리 2018년 2월 6일 배포, 보도 헌법, "알기 쉽고 우리말답게" 국회의원 한목소리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권재일 외 11명)에서는 2018년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96명 국회의원에게 헌법을 알기 쉽게 바꾸는 일과 관련해 의견을 물었다. 설문에 응답한 76명 국회의원 모두 개헌할 때 헌법에서 어려운 용어와 일본어투 문장을 쉬운 말로 우리말답게 바꿔야 한다고 대답했다. 헌법의 국한문혼용 표기를 한글 전용으로 바꿔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72.4%(55명)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 23.7%(18명), 무응답 3.9%(3명)로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글 전용 30명, 국한문혼용 6명, 무응답 1명으로 답했고, 자유한국당은 한글 전용 7명, 국한문혼용 8명, 무응답 2명.. 2018. 2. 6.
[보도자료] 2017년 꼭 바꿔야 할 안전 용어를 뽑는다 2017. 10. 11.
[보도자료]행정부 보도자료 하나마다 외국 문자 3.1회씩 국어기본법 어겨 2017. 10. 10.
[보도자료]2017년 우리말 사랑꾼 2017. 10. 10.
[보도자료] 2016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2016. 10. 12.
[보도자료]행정부 보도자료 하나마다 외국 글자 표기 2.2회씩 나와 2016. 10. 8.
[보도자료] 한자어 이해에 한자 지식 크게 도움 안돼 2016. 10. 6.
[보도자료]한글 경조사 봉투 무료 나눔 자원봉사활동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