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주관으로 오늘(3)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에서 KBS 전주방송총국 서윤덕 기자가 방송 부문 '가온상'을 수상했습니다.
서 기자는 뉴스를 제작 방영하며 어려운 외국어 표현 대신 쉬운 우리말을 쓰고, 기사 작성 시 외국 글자 대신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한글을 썼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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