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알기 쉬운 우리말로 기사를 쓰도록 언론에 장려하는 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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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범 대표는 “대중적 언어문화의 주역인 기자들이 ‘쉬운 우리말 쓰기’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어려운 외국어 사용을 줄이고, 일상생활에서 쉬운 우리말이 널리 쓰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377388&code=61121111&cp=du
이 기사는 국민일보(2023.06.19.)에서 발행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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