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모임 공간 '활짝'에서 대학생기자단 5월 모임을 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기자단으로 취재를 준비하고 기사를 쓰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글쓰기, 맞춤법, 질문지 만들기, 기사의 구성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고 모두 입을 모았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첫 번째 기사이지만 제법 유명한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미리 알려드린다면 전 국회의원도 있고 한글운동을 열심히 해오신 선배님도 있습니다. 또 옆 나라 중국에서 우리말을 배우러 온 유학생을 만난 이야기도 있습니다.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취재와 기사 쓰기에 힘쓰는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을 보면서 앞으로 기자단의 활동과 기사가 기대됩니다.
대학생기자단의 기사는 곧 한글문화연대 누리집을 통해서 공개됩니다.
정인환 위원과 대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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