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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12

제9회 만화 수상작 만화 - 보람상 <스타가 되고 싶어/문지율> ■ 제9회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17. 10. 1.
[알림] 제9회 바른말 쉬운 말 고운 말 표어·만화(웹툰) 공모전 선정 발표 제9회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웹툰) 공모전 수상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9회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웹툰) 공모전 수상 표어 으뜸 하실게요 갸우뚱, 가실게요 어리둥절 홍혜윤(영가초 6학년) 버금 방송언어 풀수록 우리말은 엉킵니다 김지현(서울크리스찬고 1학년) 보람 주문 음식 나오실 때 손님은 떠나신다 나웅희(이리 모현초 5학년) 바른말은 한글의 큰 뜻, 쉬운 말은 모두가 선뜻 이세연(서울 명원초 4학년) 제9회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웹툰) 공모전 수상 표어 으뜸 한글이 사라져요 박서연(시흥시 정왕동 송운초 5학년) 보러 가기 버금 말 헤는 밤 이재윤(경명여자고 2학년) 보러 가기 보람 스타가 되고 싶어 문지율(시흥월곶초 .. 2017. 9. 29.
국회의원, 41년 만에 한글을 가슴에 달다. 국회의원 보람(배지)이 한글로 2014년 5월 2일 여야는 본회의에서 국회 문양을 기존 한자에서 한글로 변경하는 내용의 '국회기 및 국회 배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재석 191인 중 찬성 160인, 반대 16인, 기권 15인으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국회 깃발과 국회의원 보람의 무궁화 문양 안에 ‘國’ 대신 ‘국회’란 두 글자가 들어가게 됐다. 글자체는 한글의 기본 틀인 돋움체를 기초로 전각(篆刻)의 느낌을 살렸다. 국회 보람은 제헌국회 이래 9차례나 변경 되었고, 한글로 써져 있었던 적도 있었다. 원래 국회 보람은 1950년 2대 국회 당시 한자 표기방식으로 정해졌었다. 1960년 5대 국회(1960 ~ 1961년) 때 한글 '국'으로 바꿔 1년 정도 사용했지만 1963년 6대 국회부터 한자로 되돌아갔다. 이어 1971년 8대 .. 2014.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