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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59

[한글 상식] 띄어쓰기: 숫자 2020년 5월 22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띄어쓰기: 숫자 2020. 6. 1.
[한글 상식] 띄어쓰기: 단위명사 2 2020년 5월 21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띄어쓰기: 단위명사 2 2020. 6. 1.
[한글 상식] 띄어쓰기: 단위명사 1 2020년 5월 20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띄어쓰기: 단위명사 1 2020. 6. 1.
[인터뷰]/[연합뉴스] '테이저건', '스모킹건' 이게 다 무슨 뜻이죠? [쉬운 우리말] '테이저건', '스모킹건' 이게 다 무슨 뜻이죠?/ 연합뉴스 (Yonhapnews) (중략)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가 외국어 표현(3천500개)에 대해 일반 국민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최소 4명이 외국어 표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70세 이상 응답자의 60% 이상이 이해하는 단어는 242개(6.9%)뿐이었습니다. (중략)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는 "정부나 언론기관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에서 외국어를 많이 사용하면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며 "비건이나 웨건 같은 단어는 현재 쉬운 우리말로 고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국민들의 제보를 통해 바꾸고 있는 단어들도 많은 만큼 일상 속에서.. 2020. 6. 1.
메뚜기 메뚜기(40.5 X 28.5cm)는 2002년 8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메뚜기는 다른 곤충처럼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다리는 걷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고 있는 가운데 뒷다리는 도약에 알맞게 발달되어 자신의 몸길이의 몇 배가 넘는 긴 거리를 뛸 수도 있습니다. 메뚜기의 그림글자를 제작하면서 뒷다리의 처리를 놓고 많은 스케치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에서 'ㄱ'은 넢적다리 마디로, 'ㅣ'는 종아리 마디와 발목 마디로 표현을 하였는데 어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크기, 길이, 각도 등의 많은 조절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뚜기목의 곤충들은 대부분 주변 환경에 맞추어 몸 색깔을 바꾸기 때문에 갈색형이 되기도 하고 녹색형이 되기도 하여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202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