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컷사진1 새로운 공식명칭이 필요한 인생네컷 - 김진 기자 새로운 공식명칭이 필요한 인생네컷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김 진 coo0714@naver.com ‘인생네컷’은 엠지(MZ)세대의 유행을 나타내는 단어가 되었다. 다양한 곳에서 네 컷을 담은 사진을 ‘인생네컷’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영동소방서의 경우, ‘인생네컷! 안전네컷!’이라는 사진 공모전 제목으로 사용하였고 금천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인생네컷 프로젝트’라는 교육 프로젝트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인생네컷’은 사전에 기재되지 않은 무인 사진관의 브랜드명이다. ‘인생네컷’은 어떻게 널리 불리게 된 걸까? (출처: 충청일보, 열린뉴스통신 보도기사 일부) ‘인생네컷’은 즉석사진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즉석사진은 ‘찍은 자리에서 바로 현상이 되어 나오는 사진.. 2023.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