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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5

[16기] 모둠 활동 소식/5모둠 요즘 비가 올 듯 말 듯 한 꿉꿉한 날씨 때문에 하루 종일 피곤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런 우울한 기분을 싹 잊게 해줄 5모둠, 길동무의 '가족과 함께하는 한글전시회 그리고 한글명소' 카드뉴스를 가져왔습니다. '한글전시회 그리고 한글명소' 카드뉴스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덕온공주 글씨 전시회, 광화문 광장의 '세종이야기'처럼 주변에 쉽게 다녀올 수 있는 한글 전시,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날씨 때문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주위의 한글 전시회나 명소들을 가족과 함께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2019. 7. 1.
[16기] 모둠 활동 소식/5모둠 무더위만큼 짜증나고 어려운 전공용어들을, 알기쉬운 우리말로 바꿔본 5모둠 길동무가 준비한 활동을 가져왔습니다. 엔도시토시스, ?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을 과연 어떻게 바꿨을지 지금부터 팔색조와 함께 살펴볼까요. 2019. 6. 4.
[16기] 우리말가꿈이 16기 14개 모둠 소개 모꼬지에서 했던 다양한 활동 중 모둠 이름 짓기 시간에 지은 이름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4모둠의 빛나는 생각으로 빚은 개성 넘치는 이름들 소개해 드립니다. 1모둠- 하누림 진실한 우리터전(울타리)을 뜻하는 '한울'과 으뜸이라는 뜻의 고대 한국어 '임'을 합쳐 발음대로 하여 우리말을 으뜸으로 지키자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우리말가꿈이에서 으뜸으로 우리말을 가꾸자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2모둠- 시나브로 우리말가꿈이로서 우리말을 가꾸는 데에 조금씩 조금씩 기여하기 위해 시나브로로 모둠이름을 지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3모둠- 얄라차 '얄라차'는 놀랄때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지금은 외계어 신조어에 놀라는 얄라차가 많았다면 저희가 가꿈이 활동으로 예쁜우리말을 널리 알림으로써, 여기저기서 얄라차 얄라차 소.. 2019. 3. 19.
한글 아리아리 664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64 2018년 4월 12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순 우리말 빛깔이름 - 성기지 운영위원 순 우리말 빛깔이름은 본디 ‘검다’, ‘희다’, ‘붉다’, ‘푸르다’, ‘누르다’ 다섯 가지이다. 이 말들에서 각각 ‘까맣다, 하얗다, 빨갛다, 파랗다, 노랗다’란 말들이 생겨나 쓰이고 있다. ‘오색찬란하다’고 할 때의 오색이 바로 검정, 하양, 빨강, 파랑, 노랑이다. 여기에 ‘색’이란 말을 붙이면, 빨강은 빨간색, 노랑은 노란색, 파랑은 파란색 들과 같이 된다. 그러니까, ‘색’을 떼고 말하면 ‘빨강’이 되고, ‘색’을 붙여서 말하면 ‘빨간’으로 쓰는 것이다. 빨강과 빨간색, 노랑과 노란색, 파랑과 파란색은 같은 말이다. 무지개.. 2018. 4. 13.
[알림] 눈부신 길 -이동우 운영위원- 이동우의 드라마콘서트 〈눈부신 길〉 ▶공연기간: 2018.04.23 ~ 2018.05.07 ▶공연장소: 서울 청계천로 '시케이엘(CKL)스테이지' ▶관람일시 월~금 오후 7시30분 토,일,공휴일 오후 3시, 7시 단, 5월2일(수) 오후 4시 공연있음 단, 5월7일(월) 3시공연 이동우 의 드라마콘서트〈눈부신 길〉 영화, 연극, 콘서트가 한자리에! 그리고 매 공연마다 새로운 토크 길동무와 함께합니다. 2018. 4. 9.